유권아.



빠수니는 니가 심어주는 환상 만큼 돈을 내주는 김유권이란 가게의 손님이야.

손님 대접이 개같고 살 상품이 없는데 손님이 그 가게를 왜 가겠냐.

이 바닥에 친절하고 메뉴 많은 가게가 많다는 건 너도 알잖아.

그나마 가게 생길 때 부터 다니던 단골들도 이미 다 나가떨어진 마당에ㅋㅋㅋㅋㅋ

니가 무슨 똥을 싸던 오구 우래기 응가 싸쪙~? 하며 기저귀 갈아주는 니 부모가 아니라 고객이고 손님이라고.

나는 니 부모님이 아닙니다.

수파리치 입으며 섹쇼하십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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